설종진 '작전 야구' 빛났다...키움, 연장 11회 승부 끝에 6-5 신승→박진형은 1834일 만에 승리 투수 [IS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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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종진 '작전 야구' 빛났다...키움, 연장 11회 승부 끝에 6-5 신승→박진형은 1834일 만에 승리 투수 [IS 부산]

키움은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주중 3연전 2차전에서 6-5로 승리했다.

키움은 1사 뒤 이형종이 최이준으로부터 볼넷, 안치홍이 다시 바뀐 투수 현도훈으로부터 좌전 안타, 김건희는 볼넷을 골라내며 만루를 만들었다.

키움은 11회 초, 선두 타자 최주환이 김원중을 상대로 좌전 2루타를 치고, 5회 홈런을 쳤던 임병욱이 희생번트 작전을 수행해 성공하며 1사 3루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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