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뉴욕총영사에 김상호 전 하남시장…민주당 보좌관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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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뉴욕총영사에 김상호 전 하남시장…민주당 보좌관 출신

외교부는 주뉴욕총영사에 김상호 전 하남시장을 임명했다고 29일 밝혔다.

뉴욕에는 앞서 이 대통령 사법연수원 동기인 차지훈 변호사가 주유엔대사로 부임한 바 있어 뉴욕의 주요 공관장 직위가 모두 특임으로 채워졌다.

특임은 직업 외교관이 아닌 정치인이나 고위 공직자, 학자 등 여러 분야의 인사들을 공관장으로 임명하는 것으로 다양한 인재를 활용한다는 긍정적인 취지가 있지만, 관련 경험이 전무한 인사를 임명하는 경우 보은 인사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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