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금융당국 수장' 리윈쩌 강등된 듯…사정 칼날 금융권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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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금융당국 수장' 리윈쩌 강등된 듯…사정 칼날 금융권 정조준

중국의 금융 규제 체계 개편 이후 초대 수장을 맡았던 리윈쩌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NFRA) 총국장이 규율 위반 혐의로 강등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당국은 최근 수년간 금융산업 감독권을 강화하는 동시에 금융권 내부의 부패 단속을 병행해왔다.

지난 21일에는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금감총국의 저우량 부국장의 해임 소식이 보도됐는데, 그는 지난달 이미 부패 관련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낙마가 공식화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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