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혐의와 강남서 수사 무마 연루 의혹에 휩싸인 필라테스 강사 겸 방송인 양정원(37)이 약 7시간에 걸친 경찰 조사를 마쳤다.
필라테스 강사 겸 방송인 양정원이 29일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에 사기 및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사진=뉴시스) 서울 강남경찰서는 29일 오후 사기 혐의를 받는 양 씨와 필라테스 학원 대표 A 씨 등을 소환해 대질 조사했다.
검찰은 이 씨가 당시 강남서 수사1과 팀장이었던 송모 경감과 경찰청 이모 경정에게 양 씨 사건 수사 무마를 위해 룸살롱에서 향응을 제공하고 금품을 건넨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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