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 빙상 무섭게 녹는다…작년 알프스 얼음 1.5배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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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빙상 무섭게 녹는다…작년 알프스 얼음 1.5배 사라져

2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유럽연합(EU) 기후감시 기구인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연구소는 연례 '기후 현황' 보고서에서 유럽의 온난화 속도가 전세계 평균보다 2배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그린란드와 유럽의 해빙이 가속화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보고서는 유럽에서의 빙하 소실 현상은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스발바르 군도에서 특히 두드러졌다며, 그린란드를 덮고 있는 빙상의 경우 작년 8월까지 1년 동안 약 1천390억t의 얼음을 잃었다고 밝혔다.

FT는 이와 관련, 작년 유럽에서 태양광과 풍력 발전은 전력 생산에 있어 사상 처음으로 화석연료를 앞섰다며, 눈과 얼음 감소는 수력발전에는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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