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포시장서 '북구의 아들' 귀환 알린 하정우…한동훈·이준석과 깜짝 조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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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시장서 '북구의 아들' 귀환 알린 하정우…한동훈·이준석과 깜짝 조우 (종합)

부산 북구갑 출마를 선언한 하정우 전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이 고향 유권자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상인들이 전재수 현역 의원의 이름을 꺼내자 "재수 행님 뒤를 이어 발전을 이끌겠다"며 90도 인사로 화답했다.

먼저 시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10초 남짓 악수와 포옹을 나눴고, "오랜만이다, 잘해보자"는 인사가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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