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29일 한국의 장기 국가신용등급을 종전 등급인 'AA'로 유지했다.
S&P는 반도체 등 핵심 산업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올해 한국이 1.9%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중동 사태 장기화 시 주요 에너지 공기업의 재정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점을 위험 요인으로 지목했다.
재정경제부는 S&P의 등급 평가와 관련해 "중동 상황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해외로부터 한국 경제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견고하게 지속되고 있다"며 "한국 경제의 국가신인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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