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해임요구하는 野에…"美 국회의원이냐…숭미 지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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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해임요구하는 野에…"美 국회의원이냐…숭미 지나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구성 핵시설’ 발언을 비판하는 국민의힘에 대해 반발하며 “숭미(崇美)가 너무 지나치다”고 말했다.

자신이 아니라 한국에 대북 정보 공유를 제한한 미국 정부에 비판의 잣대를 들이대야 한다는 게 정 장관의 지적이다.

미국은 정 장관이 지난 3월 한미 당국이 우라늄 농축시설로 확인한 영변·강선 외에 구성을 언급하자 미국이 공유한 기밀을 유출했다고 문제 삼으며 대북 위성정보 공유 제한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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