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이 인공지능(AI) 활용 범위를 놓고 갈등을 빚어 제재까지 내린 앤트로픽의 AI 모델을 다시 쓰기로 결정하고 행정명령 초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미국 온라인매체 악시오스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백악관은 국방부가 지난 2월 앤트로픽을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지정한 문제를 풀고, 앤트로픽이 최근 주요 기업·기관들을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배포한 최신 AI 모델인 '클로드 미토스'를 비롯한 새 모델들을 도입할 수 있도록 하는 지침을 마련 중이다.
결국 국방부는 지난 2월 앤트로픽을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지정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모든 정부 기관에서 앤트로픽 제품을 사용하지 말라는 지침까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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