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 1년 메르츠 독일 총리, '비호감 정치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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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1년 메르츠 독일 총리, '비호감 정치인' 1위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취임 1년을 앞두고 정치인 선호도 조사에서 처음으로 꼴찌를 기록했다.

28일(현지시간) 일간 벨트에 따르면 메르츠 총리(기독민주당·CDU)는 여론조사기관 인자(INSA)가 주요 정치인 20명을 놓고 매주 하는 선호도 조사에서 평점 2.9점으로 20위를 차지했다.

여론조사기관 포르자가 같은 날 발표한 조사에서 메르츠 총리의 국정 운영에 만족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83%로 취임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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