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사 하이브[352820]가 간판스타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등에 힘입어 가요계 비수기로 꼽히는 1분기에 연결 기준 7천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기록했다.
하이브는 "MD·라이선싱 부문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응원봉을 포함한 투어 관련 상품과 소속 가수를 모티브로 삼은 캐릭터 상품들이 실적에 기여했다"며 "팬클럽 부문 매출은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공연 선예매 수요에 힘입어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하이브는 올해 2분기부터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투어스(TWS), 아일릿, 코르티스 등 다수 그룹이 컴백하고,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아리랑' 관련 실적이 반영돼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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