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영화제 첫 방문 그레타 리 "매주 영화 보던 소녀…꿈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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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영화제 첫 방문 그레타 리 "매주 영화 보던 소녀…꿈 이뤄"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2024)로 알려진 한국계 미국인 배우 그레타 리가 29일 개막한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았다.

그레타 리는 "몇 년 전 '패스트 라이브즈'에서는 자연스럽고 리얼리즘에 입각한 연기를 했다면, 이번 영화에서는 다른 방식으로 했다"며 "글로리아는 인터넷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는 거리가 먼 인물인데, 그런 점을 퍼포먼스와 같은 연기로 보여주려 했다"고 설명했다.

존스 감독은 "전주영화제는 다른 영화제와 다르게 영화가 예술 미디어로서 숨 쉬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개막작으로 선정돼 너무 기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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