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과 몽룡의 그곳” 남원 광한루, 63년 만에 보물 딱지 떼고 국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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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과 몽룡의 그곳” 남원 광한루, 63년 만에 보물 딱지 떼고 국보 된다

판소리와 고전소설 ‘춘향전’ 속 성춘향과 이몽룡의 첫 만남 장소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전북 남원 광한루가 대한민국 국가무형유산의 최고 지위인 ‘국보’로 승격될 전망이다.

국가유산청은 24일, 남원 광한루를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지정 예고한다고 발표했다.

조선 초기부터 현재까지 약 400년간 원형을 간직하며 한국 정원 문화의 정수를 보여준 가치를 마침내 최고 권위의 훈장으로 인정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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