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로 인한 항공유 가격 급등으로 저비용항공사(LCC)들이 국제선은 물론 제주를 오가는 국내선 운항까지 축소하고 있다.
대형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영향으로 3월 29일부터 제주~김포 등 국내선 공급 좌석이 하루 1000석 줄어든 상황에서 LCC의 비운항까지 겹치며, 제주 항공권 구하기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 국내선 하루 공급 좌석은 지난해 4만2421석에서 4만1412석으로 2.38%(1009석)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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