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동일노동 동일임금' 지침 첫개정…비정규직도 같은 가족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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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동일노동 동일임금' 지침 첫개정…비정규직도 같은 가족수당

일본 정부가 비정규직 노동자에게도 정규직과 동일한 수준의 가족 수당 등을 지급하도록 '동일노동 동일임금 제도' 지침을 처음으로 개정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9일 보도했다.

후생노동성은 이번 지침 개정의 취지를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에 기반해 비정규직 처우를 개선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본에서는 파트타임·기간제 고용 관련 법률 등에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이 규정돼있으며 현행 지침은 대기업에 대해 2020년 4월, 중소기업에는 2021년 4월부터 적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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