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환상' 화가 김품창, 서울 세종뮤지엄갤러리서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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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상' 화가 김품창, 서울 세종뮤지엄갤러리서 초대전

초등학교 미술교과서에 작품이 실린 제주 김품창 화가의 개인전 '숲과 바다, 고래를 기억하다'가 29일 서울 세종뮤지엄갤러리서 개막했다.

김 작가는 내달 10일까지 열리는 세종뮤지엄갤러리의 이번 기획 초대전에서 제주에 정착하고 나서 25년간의 창작 작업을 초기 '제주이야기', 중기 '제주환상', 현재 '제주신화'로 나눠 40여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2001년 서울에서 제주로 내려와 정착하고 나서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독창적이고 환상적인 화풍의 작업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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