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 전주시장 후보 "천년 전주 서사, 돈 되는 문화산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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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주시장 후보 "천년 전주 서사, 돈 되는 문화산업으로"

조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기억과 기록에 머물러 있는 전주의 역사와 서사를 콘텐츠로 제작해 문화산업의 핵심 자원으로 육성하겠다"며 "이를 기반으로 전주를 아시아 5대 문화산업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는 ▲ 민관 협력의 지역 영화위원회 구성 ▲ 영화인 활동 거점 조성 및 운용 계획 수립 ▲ 전주 기반 콘텐츠의 유통·배급 지원 강화 등을 제시했다.

조 후보는 "이번 공약은 지역 영화인 및 관련 단체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꾸준히 논의해 온 '공동의 약속'"이라며 "영화 도시 전주의 새로운 도약이 전주 발전과 번영의 기틀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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