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한 해 동안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의 연구개발(R&D) 투자액이 전년 대비 7.8조원(+13.8%) 증가한 64.6조원을 기록하며 최근 6년 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연구개발 인력 역시 전년보다 5.2천 명 늘어난 22.59만 명(FTE 기준)으로 집계되며, 투자와 고용 모두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첨단 반도체 관련 정보통신방송기기업이 59.5조원(92.1%)으로 투자의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소프트웨어(SW) 개발·제작업은 4.2조원(6.4%) 규모였다.[cite: 1] 연구개발 단계별로는 개발연구에 45.2조원(70.0%)이 집중 투입됐으나, 기초연구 증가율(+19.0%)이 응용연구(+16.1%)를 상회하며 원천기술 기반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연구개발 인력의 경우, 업종별로는 정보통신방송기기업이 16.1만 명(71.2%)으로 가장 많았으나, SW 개발·제작업은 5.7만명(25.1%)을 기록해 투자 규모 대비 고용 창출 효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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