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산업 팽창으로 북미 지역 전력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LS일렉트릭이 현지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대규모 계약을 연이어 따내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이 글로벌 전력 기업 블룸 에너지(Bloom Energy)와 약 3190억 원 규모의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미국 데이터센터 시장은 AI 확산과 전력 수요 증가로 배전 인프라 투자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현지 공급망 확대와 파트너십 강화, 차세대 직류(DC) 솔루션 등 핵심 기술 역량을 앞세워 북미 시장서 대형 수주를 확대하고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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