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니 슬라이더X5...김진욱 향한 김진욱 감독 당부 "붙어야 한다" [IS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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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니 슬라이더X5...김진욱 향한 김진욱 감독 당부 "붙어야 한다" [IS 부산]

김진욱(24·롯데 자이언츠)을 향한 김태형 감독의 주문은 명확하다.

트렌턴 브룩스에게 역전 타점을 허용한 뒤 상대한 안치홍 ·김건희와의 승부에서는 투구 수 12개 중 9개를 슬라이더로 선택했다.

이날 김진욱이 앞선 3경기에 비해 체인지업 구사율을 낮춘 점에 대해 답을 하며 "(김)진욱이가 어려운 상황에서 계속 변화구를 선택한다.연속으로 3개씩 던지기도 한다.(포심 패스트볼의) 구위가 좋기 때문에 (타자와 정면으로) 붙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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