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통산 세 번째 통합 우승을 확정 지었을 때, 농구계는 일제히 이번 우승이 '박지수 없이'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 주목했다.
박지수는 "이전에 제가 있을 때와는 완전히 다른 농구를 펼치는 동료들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며 "마치 완전히 새로운 농구를 하는 기분이라 그 과정에서 재미를 느꼈고, 그 즐거움이 동력이 됐다"고 미소를 지었다.
그런데도 매번 농구화 끈을 조여 매게 되는 건, 결국 자신도 어쩌지 못하는 농구에 대한 애정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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