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경남 창원공장 앞에서 2년 넘게 장기 집회를 이어가는 금속노조 현대위아 비정규직지회와 사측 간 갈등이 바리케이드 불법 설치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29일 금속노조 현대위아 비정규직지회에 따르면 지회는 창원시 성산구 기아교 위 현대위아 측이 설치한 바리케이드 등이 하천법을 위반한 불법 시설물이라며 지난 6일 성산구 등에 민원을 제기했다.
이에 지회 측은 지난달 집회에 사용되는 현수막을 도난당했다며 현대위아 관계자를 절도와 집회 방해 등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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