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9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향해 "북한을 '조선'이라고 부르겠다는 것은 명백한 위헌"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서 정 장관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호를 쓰더니, 이번에는 통일부 당국자가 북한을 '조선'이라는 호칭으로 부르는 문제에 대해 "다양한 채널을 통한 공론화를 거쳐 정해질 것"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이에 송 대표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60석 거대 여당이 뭐가 두려워서 해임 건의안을 표결도 못한다는 말이냐"며 "부결시키면 될 것을 뭐가 걱정돼서 이런 꼼수로 폐기를 시킨다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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