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역할에만 전념한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6이닝 2실점 호투에도 시즌 첫 패전을 떠안았다.
오타니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피안타 3볼넷 2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규정이닝을 채운 투수 중 0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투수는 오타니와 LA 에인절스 호세 소리아노(0.84) 두 명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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