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관중석으로 세계대회?”…수원, AWCL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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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관중석으로 세계대회?”…수원, AWCL ‘총력 대응’

이날 회의는 형식적인 점검을 넘어 남북 변수와 흥행 전략을 둘러싼 현실적인 고민이 집중적으로 드러난 자리였다.

이번 파이널 라운드는 AWCL 4강과 결승으로 5월20일부터 23일까지 수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최대 변수는 북한팀 ‘내고향여자축구단’의 참가 여부다.

이재준 시장은 “북한 팀이 온다면 단순한 경기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며 “수원의 도시 브랜드를 세계에 알릴 기회이자, 한반도 평화 메시지를 전할 무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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