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 없는 버터맥주' 어반자카파 박용인, 항소심도 1년 구형…"물의 일으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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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 없는 버터맥주' 어반자카파 박용인, 항소심도 1년 구형…"물의 일으켜 죄송"

검찰이 '버터 없는 버터맥주'를 기획하고 광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어반자카파 멤버 겸 버추어컴퍼니 대표 박용인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다수의 소비자에게 거짓·과장 광고했고 수익이 수십억원에 이른다는 점을 고려하면 원심이 과경하다"며 재판부에 1심 구형량과 같은 징역 1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용인은 2022년 5월부터 2023년 1월까지 편의점 등에서 맥주를 판매하면서 원재료에 버터를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SNS, 홍보 포스터에 버터를 원재료로 사용한 것처럼 광고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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