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현 국세청장 “증여 세부담 더 클 수도”…편법 거래 점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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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국세청장 “증여 세부담 더 클 수도”…편법 거래 점검 예고

임광현 국세청장은 29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혹시 세금을 회피하기 위한 편법증여는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증여가 늘어날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어 “과연 이 세금을 모두 납부하고 증여하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세금 회피를 위한 편법 증여는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특히 대출을 낀 주택을 증여한 뒤 부모가 대신 상환하는 경우나, 고가 아파트를 시가보다 낮게 평가해 증여하는 사례 등을 대표적인 편법으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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