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경 진보당 의원이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의 'S직군' 방식 직고용에 정면 반발하며 노동자와의 특별교섭과 온전한 정규직 전환을 촉구했다.
정혜경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불법파견 하청노동자 직고용은 상식이고 환영할 일이지만, 노동자들과의 대화도 없이 온전한 정규직 전환이 아닌 차별 직군을 만드는 포스코의 직고용 로드맵은 '국민사기극'"이라고 밝혔다.
포스코는 이달 26일 일부 협력사를 대상으로 특별채용 공고를 내고 5월 말~6월 초 채용 완료를 목표로 직고용 절차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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