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비교섭단체와 무소속 의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외교·안보 현안 대응을 위한 정치권 협력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9일 조국혁신당·진보당·개혁신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5개 정당과 무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오찬 간담회를 열고 “대외 환경이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국익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정치권이 공동의 입장을 갖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비교섭단체 전체 의원과 무소속 의원을 한자리에 초청한 첫 사례로, 정부는 이를 통해 국정 운영 과정에서 소통 범위를 확대하고 협치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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