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연합보와 경제일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줘룽타이 대만 행정원장은 전날 입법원(국회) 대정부 질의에서 저출산 문제가 국가안보 차원의 문제로 떠올랐다며 이같이 밝혔다.
뤄즈창 입법위원은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한국에서 지난 2년간 출산율이 크게 반등했다며 "대만 정부가 한국의 경험을 본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의 합계 출산율(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이 상승한 추세에는 반드시 어떤 요인이 있을 것이라며 "대만은 한국과 국가 상황이 동일하다는 전제 아래 한국의 경험을 참고해 젊은 가정에 대한 보조금 지원 및 보육 시간을 탄력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일련의 계획을 수립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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