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우크라 대사 1년만에 또 사임…"트럼프 친러 정책에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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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우크라 대사 1년만에 또 사임…"트럼프 친러 정책에 좌절"

줄리 데이비스 주우크라이나 미국 대사 대리(임시대사)가 부임 약 1년 만인 오는 6월 키이우를 떠난다.

그는 지난해 5월부터 키이우 주재 미국 대사관에서 임시로 대사 대리를 맡아왔다.

그가 사임하기 직전인 지난해 2월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에서 정면 충돌한 사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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