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가 불펜 재정비 과정에서 단행한 로스터 이동 속에서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 출신 좌완 투수 찰리 반즈(30)가 단 하루 만에 다시 마이너리그로 내려가는 상황을 맞으며 아쉬움을 남겼다.
반즈는 불과 하루 전인 27일 라일리 마틴의 15일 부상자 명단행과 같은 롯데 출신 빈스 벨라스케즈의 지명 할당(DFA)을 틈타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복귀했지만, 단 하루만에 다시 트리플A로 돌아가는 냉혹한 결말을 맞았다.
결국 컵스는 즉시 전력감으로 판단한 메이튼을 택했고, 반즈는 다시 마이너 무대로 내려가는 결정을 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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