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와 자동차, 조선 등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수출 회복 흐름이 이어졌지만 부동산 임대업과 건설업, 도소매업 등 내수 산업은 고금리와 소비 부진 여파로 자금 사정이 갈수록 악화하는 모습이다.
기업은행의 중소 제조업 연체율은 지난해 1분기 0.92%에서 올해 1분기 0.86%로 0.06%포인트 낮아졌다.
금융권 관계자는 "같은 중소기업이라도 제조업과 내수 업종의 체감 경기가 완전히 다르다"며 "수출 회복 효과가 지역 상권과 자영업, 부동산 임대업까지 확산되지 못하면서 업종별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