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현 국세청장이 다음달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를 앞두고 다주택자의 편법 증여를 전수 검증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시장에서는 다주택자 중과유예 종료를 앞두고 주택을 증여하는 사례가 늘 것(특히 5월 9일 이후)으로 예상을 하고 있다”면서 “실제로 2026년 1분기 서울 주택증여는 3075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4% 증가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대출 낀 주택 증여 후 부모가 대신 상환하는 사례, 고가 아파트를 시가보다 낮게 평가해 증여하는 사례 등을 편법 증여의 예시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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