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기획사 어도어가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 등을 상대로 제기한 430억대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 중인 가운데, 어도어 측 변호인단이 전원 사임했다.
이번 사임은 해당 사건의 첫 변론준비기일이 열린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이뤄진 것으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시 다니엘 측은 어도어 측의 의도적인 '소송 장기화' 의혹을 제기하며 "얼마 전 이 사건 변론준비기일을 2개월 후로 변경해 달라고 했는데, 원고가 이 소송을 길게 끌고 가려고 하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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