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피부로 시작된 심장질환 단서 밝혀… 대한피부과학회 최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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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피부로 시작된 심장질환 단서 밝혀… 대한피부과학회 최고상

가천대 길병원 피부과 연구팀이 피부 병변에서 시작하는 희귀 심장·피부 복합질환 초기 양상을 규명한 연구로 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 연구는 ‘PRP와 유사한 피부 병변으로 처음 나타난 카르바할 증후군: DSP 유전자 변이와 연관된 심장-피부 복합 질환’을 주제로, 희귀 유전질환인 카르바할 증후군의 초기 임상 양상을 분석한 것이다.

연구팀은 피부 병변이 먼저 나타나는 사례를 통해 해당 질환이 전신질환의 초기 신호일 수 있음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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