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근무' 한국-캄보디아 경찰, 마약·도박도 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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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근무' 한국-캄보디아 경찰, 마약·도박도 수사한다

한국과 캄보디아 경찰이 합동 근무하는 코리아전담반은 지난해 20대 한국인 대학생이 캄보디아 범죄 단지에서 고문을 당한 후 살해된 사건을 계기로 출범했다.

양측은 회담에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인이 연관된 초국가 범죄의 뿌리를 뽑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경찰청은 전했다.

박준성 경찰청 국제치안협력국장 직무대리는 "이번 회담은 날로 지능화하는 초국가범죄에 맞서는 공동 방어막을 구축한 중대한 이정표"라며 "ODA 사업 내실화를 통해 우리 국민을 범죄로부터 철저히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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