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진도군에 따르면 이번 개편에 따라 조도보건지소는 공중보건의사와 보건 진료 전담 공무원이 상시 진료와 처방이 가능한 진료 체제로 전환하고, 진도 본도는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순회진료와 비대면 진료를 확대하여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진도군도 지난 5년간 공중보건의사 인력이 75퍼센트(%)가 감소했으며, 순회진료를 통해 지소별로 주 1회만 진료를 제공할 수 있어 의료접근성이 저하된 상황이다.
진도군보건소 관계자는 "공중보건의사의 감소로 의료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인 만큼, 마을 홍보 등을 통해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진료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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