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주재 美대사 돌연 사퇴…트럼프 갈등 속 2명째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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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주재 美대사 돌연 사퇴…트럼프 갈등 속 2명째 하차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 대사 대리가 갑자기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하면서 상부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갈등설이 수면 위로 불거지게 됐다.

데이비스는 지난해 5월 키이우 대사로 임명됐으며, 이 같은 사의를 최근 국무부에 전달했다.

데이비스는 키프로스 대사였다가 지난해 5월 우크라이나 대사 대리로 임명되면서 키이우에서 두 자리를 겸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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