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특별학술회의는 남북 상호 인식과 관계 설정 방식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 공식국호 사용 문제를 학술적으로 분석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방향성을 검토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첫 발표자인 김성경 서강대 교수는 한반도의 평화 공존을 위해 북한 공식 국호 '조선'을 사용하자고 제안했다.
권 변호사는 "국제법상 '정식 국호 사용'이 국가 승인 또는 외교관계 수립과 자동 연결되지 않는다"며 "국호 사용은 '승인'과 구별되는, 표기·식별·문서기술 문제로 정리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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