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아내 버리고 두 집 살림한 남편… "내 집에서 나가고 보험금 반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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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아내 버리고 두 집 살림한 남편… "내 집에서 나가고 보험금 반 내놔"

유방암 투병 중인 아내를 홀로 두고 다른 여성과 두 집 살림을 차린 남편이, 외도 사실이 발각되자 도리어 아내의 암 진단 보험금 절반을 요구하며 집에서 쫓아내려 한 기막힌 사연이 공개됐다.

남편은 증거를 추궁하는 아내 앞에서 "엄마한테 일러바쳤냐!"며 아들의 뺨을 때린 뒤, 이혼을 선언하고 집을 나갔다.

현재 부부의 재산은 남편 명의의 아파트와 아내가 파탄 1년 전 수령한 암 진단 보험금 2억 원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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