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학비노조 "학교급식노동자 위한 종합대책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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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학비노조 "학교급식노동자 위한 종합대책 서둘러야"

제주지역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폐암 산업재해에 취약한 학교급식노동자를 위한 종합대책을 서둘러 수립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제주지부(이하 학비노조 제주지부)는 29일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폐암 산업재해로 사망한 학교급식노동자를 추모하며 이같이 요구했다.

학비노조 제주지부가 진보당 정혜경 국회의원실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근로복지공단이 2021년 학교급식노동자에 대한 폐암 산재를 첫 승인한 이후 지난해 6월까지 전국적으로 누적 신청이 213건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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