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산유국 카자흐스탄이 러시아를 통한 독일행 원유 수송이 막히자 대체경로를 이용하기로 했다.
29일 독일 뉴스통신 dpa 등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에너지부 관계자는 러시아를 거쳐 독일로 이어지는 드루즈바 송유관 이용이 곧 중단됨에 따라 당초 독일로 보내기로 한 원유 26만톤(t)을 다른 경로로 보낼 것이라고 전날 밝혔다.
카자흐스탄은 지금까지 드루즈바 송유관을 통해 독일로 원유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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