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NAVER(035420))가 생명 경시 표현과 사건·사고 피해자 및 유족을 향한 2차 가해성 댓글 차단을 강화하기 위해 악성 댓글 탐지 시스템 ‘AI 클린봇 3.0’을 적용했다.
네이버 AI 클린봇 3.0(사진=네이버) 네이버는 29일부터 ‘AI 클린봇 3.0’ 업그레이드를 완료하고 △자살·사망·신체 훼손 등과 관련해 생명 경시를 조장하는 댓글 △사건·사고 피해자와 유족을 향한 조롱·비하·혐오성 댓글에 대한 탐지와 차단을 집중 강화한다고 밝혔다.
김수향 네이버 리더는 “욕설과 비속어는 물론 새롭게 등장하는 혐오·비하·차별 표현까지 탐지하기 위해 클린봇 성능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며 “생명 경시 조장, 피해자와 유족 조롱·혐오 표현 차단을 비롯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성능을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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