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자주국방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외국 군대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건 문제라고 지적하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수뇌부가 이에 반박했다.
장 대표는 28일 저녁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이) 현실을 전혀 모르는 것 같으니 가르쳐 드린다"며 "북한과 사실상 혈맹인 러시아가 (군사력) 2위, 전쟁나면 제일 먼저 도와줄 중국이 3위다.북한은 핵무기까지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이 나토 탈퇴를 거론하는 것만으로도 유럽 국가들은 국방비 예산을 14%나 늘려야 했다"면서 "국방은 대통령이 큰소리친다고 지켜지는 게 아니"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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