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28일 인천시청 대접견실에서 조각가, ㈜시몬느, 블루코어PFV㈜와 ‘핵석 조각공원과 핸드백 박물관·핵석 전시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핵석 조각공원은 김창곤 조각가와 시몬느 박은관 회장이 보유한 수만 년의 세월을 견딘 화강암인 ‘핵석’으로 제작한 높이 4~18m의 대형 조각 작품 50여 점을 무상으로 기부해 조성된다.
공원 조성공사를 담당할 블루코어PFV는 조각가의 창작 의도와 시민 활용성을 최대화하는 방향으로 디자인하고, 조명과 조경에도 특화하여 문화공원을 독창적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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