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는 현도훈이 1군에 데뷔한 날(2018년 5월 8일)로부터 약 8년, 무려 2912일 만에 거둔 첫 승리였다.
데뷔 첫 해부터 선발투수 기회를 얻는 등 기대를 모았지만, 현도훈은 두산에서 5년 동안 1군 8경기 등판에 그쳤다.
28일 승리투수가 된 후 중계 인터뷰를 진행한 현도훈은 "잘 던지고 수훈 인터뷰를 빨리 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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