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이 한국과 일본, 필리핀이 유사시 정보를 사이버 네트워크상에서 긴밀히 공유하고 합동 군사작전에 나서는 '킬 웹'(kill web) 구상을 밝혔다고 일본 영자지 재팬타임스가 29일 보도했다.
가령 미국의 위성 기반 센서가 북한 또는 중국, 러시아 등의 공격 기미를 탐지하면 한국, 일본, 필리핀 중 특정 국가의 지상 레이더 기지에서 움직임을 추적하고 다른 국가가 대응에 나서는 구조를 상정했다.
브런슨 사령관은 지난해 11월 주한미군사령부 홈페이지에 주한미군 교육용으로 사용되는 남북이 뒤집힌 동아시아 지도를 올려 한국, 일본, 필리핀 3국의 전략적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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