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시는 중동 전쟁 여파로 사료 가격 인상에 직면한 축산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군부대 경계 지역 야생풀 사료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국내산 조사료 수급 불안과 가격 폭등으로 축산 농가의 어려움이 이어지자 해병대 2사단의 협조로 재개됐다.
이재준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 상반기 야생풀 조사료 공급으로 현재까지 수입 조사료 대체 사료비를 85%가량 절감할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도 축산 농가들의 원활한 사료 확보와 추가 유휴지 발굴 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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