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다음 달 1일부터 파주 군내면 민간인 통제구역 내에 있는 캠프 그리브스 역사공원 내 탄약고 1·2관의 관람방식을 제한 개방에서 자율 개방으로 변경한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해 9월 캠프 그리브스 역사공원을 일반에 개방했으나 과거 주한미군이 부대에 탄약을 보급하기 위해 사용했던 시설인 탄약고 전시관만은 안전상의 이유로 특별관람 공간으로 제한했다.
이번에 자율 개방된 탄약고는 미군 주둔 당시 미군 부대에 탄약을 보급하기 위해 사용되었던 병기 창고의 원형을 보존한 채, 현재 탄약고 1관은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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